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2026, 대상·본인부담·신청 방법
자녀 진학, 부모님 돌봄, 직장 문제가 한꺼번에 몰리는 40·50대는 마음이 지치기 쉬운 시기입니다. 혼자 버티기보다 전문가와 이야기해 보고 싶다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를 알아보세요. 2024년 시작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2026년부터 이 이름으로 바뀌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 한눈에 보기
- 대상 :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 (나이·소득 제한 없음)
- 내용 : 1:1 대면 심리상담 총 8회, 1회 50분 이상
- 본인부담 : 소득 수준에 따라 0~50%
- 신청 :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만 19세 이상), 2026년 12월까지 예산 소진 시 마감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나이나 소득 기준은 없지만, 상담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서류 한 가지가 있어야 합니다.
이 중 하나가 있으면 신청 가능
-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 상담센터 등 공공 상담기관의 의뢰서 (3개월 이내)
-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진단서·소견서 (3개월 이내)
- 국가건강검진 우울증 선별검사(PHQ-9) 10점 이상 결과통보서 (1년 이내)
- 자립준비청년, 재난피해자,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 증명 서류
40·50대에게는 국가건강검진 결과통보서가 가장 쉬운 방법일 수 있습니다. 검진 때 정신건강(우울증) 검사를 받았고 점수가 10점 이상이었다면 그 결과지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본인부담금은 얼마인가요?
상담사 자격에 따라 1급(1회 8만 원), 2급(1회 7만 원) 서비스로 나뉘고, 가구 소득(기준 중위소득 대비)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정해집니다.
| 소득 구간 | 본인부담률 | 1급 8회 본인부담 | 2급 8회 본인부담 |
|---|---|---|---|
| 중위소득 70% 이하 | 0% | 0원 | 0원 |
| 70% 초과~120% 이하 | 10% | 64,000원 | 56,000원 |
| 120% 초과~180% 이하 | 30% | 192,000원 | 168,000원 |
| 180% 초과 | 50% | 320,000원 | 280,000원 |
신청 방법
- 증빙 서류 준비 : 위 서류 중 하나를 발급받습니다.
- 신청 : 주민등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만 19세 이상이면 복지로 누리집·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 바우처 생성 : 선정되면 바우처가 생성되고, 생성일부터 120일 안에 8회를 이용합니다.
- 상담기관 선택 :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에 등록된 제공기관을 골라 예약 후 상담을 받습니다.
⚠️ 신청 전 꼭 확인하세요
2026년에는 1인 1회만 신청할 수 있고, 지역별 예산이 소진되면 연중이라도 접수가 마감될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약물 중독, 조현병 등 중증 정신질환, 급박한 자살 위기처럼 치료가 먼저 필요한 경우는 대상에서 빠지고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로 연계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5년에 이용했는데 또 받을 수 있나요?
2025년 서비스 기간(120일)이 끝났다면 2026년에 다시 1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상담받은 기록이 회사에 알려지나요?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사회서비스로 회사에 통보되지 않습니다. 상담 내용은 상담기관의 비밀유지 원칙에 따라 보호됩니다.
지금 당장 힘들면 어디에 연락하나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나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1577-0199)로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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