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돌봄 서비스, 아픈 중장년도 받는 돌봄·가사 지원 (2026년)
수술 뒤 회복 중인데 집안일을 도와줄 가족이 없거나, 혼자 살면서 병원 다니기도 버거운 중장년이 늘고 있습니다. 노인 돌봄 제도는 대부분 65세 이상이 대상이라 40·50대는 기댈 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이럴 때 알아볼 제도가 보건복지부의 일상돌봄 서비스입니다.
📌 한눈에 보기
- 대상 : 돌봄이 필요하고 돌봐줄 가족이 없는 13~64세, 가족돌봄청년(39세 이하)
- 내용 : 재가 돌봄·가사(월 24~72시간) + 병원 동행·식사 지원 등 특화서비스
- 본인부담 : 소득 제한 없이 신청, 중위소득 구간별 0~100%
- 신청 :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하면서 돌봐줄 가족이 없는 청·중장년(13~64세)이 대상입니다. 혼자 살거나, 같이 사는 가족이 일·학업·장기 입원 등으로 돌봄을 하기 어려운 경우가 해당합니다. 소득 기준으로 대상자를 거르지는 않습니다.
이런 분이 해당돼요
- 질병이나 부상으로 상당 기간 혼자 생활하기 어렵다는 진단서·소견서가 있다
- 주민등록상 1인 가구이거나, 가족이 직장·학업 등으로 돌봄을 못 한다
- 고립 위험이 있어 행정복지센터·중장년내일센터 등 기관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어떤 서비스를 얼마나 받나요?
기본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인력이 집으로 찾아와 세면·식사 도움 같은 재가 돌봄, 청소·세탁·식사 준비 같은 가사, 장보기·은행 동행 같은 일상 지원을 합니다. 특화서비스는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휴식 지원 등에서 고르며 중장년에게는 교류 증진, 건강생활 지원도 있습니다. 지역마다 제공하는 특화서비스가 다릅니다.
| 이용 유형 | 기본서비스 | 특화서비스 |
|---|---|---|
| A형 (기본돌봄형) | 월 36시간 | 1개 |
| B형 (가사형) | 월 24시간 | 2개 |
| C형 (추가돌봄형) | 월 72시간 | – |
| D형 (특화형) | – | 2개 |
서비스 가격은 기본서비스 월 44만 4천 원~136만 8천 원, 특화서비스 월 12만~27만 2천 원입니다. 이 중 본인이 내는 비율은 건강보험료로 판정한 소득 구간에 따라 다릅니다.
| 기준 중위소득 | 기본서비스 | 특화서비스 |
|---|---|---|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 면제 | 5% |
| 120% 이하 | 10% | 15% |
| 120% 초과~160% 이하 | 25% | 30% |
| 160% 초과 | 100% | 100% |
신청 방법
- 신청 :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전화로 신청하거나 복지로에서 온라인 신청합니다. 본인이 어려우면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서류 제출 : 신청서, 신분증, 진단서·소견서(또는 기관 추천서), 1인 가구가 아니면 가족이 돌봄을 못 하는 사유 증빙을 냅니다.
- 대상자 선정 : 시·군·구가 심사해 결과를 알려주고 국민행복카드(바우처)가 발급됩니다.
- 기관 선택 :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 등에서 제공기관을 골라 계약하고 이용을 시작합니다.
⚠️ 신청 전 꼭 확인하세요
일상돌봄 서비스는 2024년 179개 시·군·구로 넓어진 뒤 계속 확대됐지만 지역에 따라 운영 여부와 특화서비스 종류, 지원 기간이 다릅니다. 신청 전 행정복지센터에 확인하세요.
본인부담금은 이용하는 달 안에 미리 내야 서비스가 이어집니다. 증빙서류는 원칙적으로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발급분만 인정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65세 이상 부모님도 이용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65세 이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나 노인장기요양보험 쪽을 알아봐야 합니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64세까지가 대상입니다.
소득이 높으면 못 받나요?
소득으로 대상에서 빠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중위소득 160%를 넘으면 본인부담이 100%라서 비용을 모두 직접 냅니다.
직장에 다니는데 이용할 수 있나요?
본인이 질병·부상 등으로 돌봄이 필요하고 돌봐줄 가족이 없다는 조건을 갖추면 직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 보건복지부 —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안내 (최종수정 2026.6.30)
- 정책브리핑 — 일상돌봄 서비스 대상지역 179개 시·군·구 확대 (2024)
-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 제공기관 찾기
- 보건복지상담센터 ☎ 129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연령 기준과 지원 기간은 지자체 조례와 지역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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